류희정 PORTFOLIO

PM부터 CX, 담당 프로덕트부터 조직의 생산성까지 —
경계를 넘나들며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PM 류희정입니다.

저는 주어진 역할이 끝나는 지점에서 멈추지 않고, 일이 실행될 때까지 그 너머까지 책임지는 PM입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기획부터 마케팅·CX까지, 웍스피어에서는 담당 프로덕트부터 조직의 생산성까지 스코프로 가져가며 해결에 기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역할의 경계에 선을 긋기보다, 그 바깥까지 책임지는 PM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맡은 직함은 PM·PO였지만, 실제로 손댄 범위는 기획 안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여섯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넘나든 역할의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PROJECT
기획
데이터분석
CX
브랜딩
01 지원 전환율 개선
02 Metabase-AI 연결
03 슈퍼파워·하찮파워
04 검사기관 이전
05 레퍼럴 구조 설계
06 재구매 LTV 확장

실제로 역할을 맡아 움직였던 영역   해당 없음

  • 웍스피어(구. 잡코리아)현재
    2026.01 – 재직중 · Product Owner
    채용 서비스(잡코리아, 알바몬) 기획 및 운영
    • 알바몬 구직자 지원 경험 개선
  • 뱅크샐러드
    2022.08 – 2025.05 (2년 10개월) · Product Manager
    헬스케어 서비스(유전자 검사) 기획 및 운영
    • 유전자 검사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기획 및 운영
  • 뱅크샐러드
    2022.01 – 2022.07 (7개월) · CX Specialist (Intern)
    금융/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지원
    • VoC 데이터 분석 및 사용성 문제 리포트
    • 서비스 문의 대응 효율성 강화
PROJECT 01

알바 구직자 지원 전환율 개선: 리뷰 커버리지 확대

웍스피어 · 2026.06 ~ 운영 중

문제

채용기업 리뷰가 지원 전환율을 높이는 효과는 있었지만, 리뷰가 노출되는 공고가 적어 영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접근

A/B 테스트로 효과를 입증하고, 영업팀과 협의해 노출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혔습니다. 정보는 많지만 위계가 없는 공고는 필수·보조·제거 기준으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결과

리뷰 확대 후 지원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돼 확대 배포를 결정했습니다. 정보 위계 재설계는 진행 중입니다.

PROJECT 02

Metabase–AI 연결: 전사 셀프서브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웍스피어 · 2026.03 ~ 04

문제

분석 요청이 소수 담당자에게 몰린 병목이 있었고, 내부 데이터를 AI에 연결하면 보안 리스크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접근

개인정보는 연결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보안팀과 먼저 확정하고, 그 외 데이터는 최대한 열어 활용도를 확보했습니다. 소규모 파일럿으로 생산성 효과를 검증해 보안팀을 설득했습니다.

결과

짧은 기간에 전사로 확산돼 많은 구성원이 직접 분석하게 됐고, 보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PROJECT 03

방치됐던 유전자 검사 데이터, '슈퍼파워·하찮파워'로 재해석해 바이럴 자산으로

뱅크샐러드 · 2022.12 ~ 2023.04

AS-IS → TO-BE

기존 유전자 검사 결과 Top3 화면(AS-IS)

AS-IS · 강점 Top3만 보여주는 기존 화면

→
개편 후 슈퍼파워 화면(TO-BE)

TO-BE · 슈퍼파워

개편 후 하찮파워 화면(TO-BE)

TO-BE · 하찮파워

문제

풍부한 검사 결과 중 일부 강점만 소비되고 나머지는 방치돼 있었습니다.

접근

SNS 반응을 정성 분석해 채널별로 잘 소비되는 톤을 파악하고, 강점·약점을 모두 콘텐츠로 설계했습니다. 의학적 정확성과 재미의 균형은 유의사항 표기와 '가능성' 표현으로 맞췄고, '재미'의 판단 기준 3원칙으로 브랜드팀과 합의했습니다.

결과

프로모션 페이지 DAU가 상승했고, 방치된 데이터가 서비스의 대표 바이럴 자산이 됐습니다.

PROJECT 04

계약 업체 변경에 따른 신규 검사 기관–플랫폼 간 데이터 정의, 서비스 이전

뱅크샐러드 · 1차 2022.08~12 / 2차 2025.04~05

문제

신규 검사기관과 플랫폼이 같은 개념을 다른 용어·플로우로 쓰고 있었습니다.

접근

'기존 유저 경험 유지'를 공통 목표로 합의한 뒤 용어를 통일하고 API 명세를 협의했습니다. 검사기관과 플랫폼이 다르게 이해하던 '재검사/추가분석'은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해 합의했습니다.

결과

분석 비용은 줄었고 NPS·배송 등 핵심 지표는 유지됐으며, 2차 이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재현했습니다.

PROJECT 05

유저 데이터 기반 레퍼럴 구조 설계

뱅크샐러드 · 2024.10 ~ 2024.12

앱 화면

선착순 이벤트 페이지 화면

선착순 이벤트 페이지

팀 단위 선착순 참여 화면

팀 단위 참여 — 공유가 이득이 되는 구조

문제

선착순 이벤트에서 공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낮아져 '공유=손해'로 인식되면서 공유 전환이 저조했습니다.

접근

팀 단위 보상 구조로 바꾸고, 총 비용은 기존 수준으로 고정한 채 통과자 조정 로직을 설계했습니다. 디자인·개발과 정기 스크럼을 리딩했습니다.

결과

공유 전환율과 참여자 DAU가 상승했고 비용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PROJECT 06

재구매 사이클 설계를 통한 LTV 확장

뱅크샐러드 · 2024.01 ~ 2024.05

앱 화면

신규 능력 업데이트 프로모션 화면

추가분석 상품 프로모션

추가분석 결과 리스트 화면

추가분석 결과 전시 화면

문제

유전자 검사는 평생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1회성 상품으로 굳어 있었습니다.

접근

기존 데이터를 재분석하는 추가분석 상품으로 재구매 사이클을 설계했습니다. 초기 3종 분할 판매에 대한 반발은 풀패키지로 정비해 해소했습니다.

결과

높은 재구매율을 달성해 추적 기간 내내 유지했고, CS·환불 등 다른 지표에 부정적 영향은 없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사 · 2014.03 – 2018.02 (졸업)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 · 2018.03 – 2020.07 (졸업)